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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서울, 2월28일 (로이터) -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에서 어떤 합의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흔들렸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비 5.6원 오른
서울, 2월28일 (로이터) -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에서 어떤 합의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흔들렸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비 5.6원 오른 1124.7원으로 속등 마감했다. 일중 저점 대비로는 6.6원 올랐다.
다만 서울 외환시장 장 마감 이후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 움직임은 크지 않다.
레피니티브(구 톰슨로이터)아이콘 호가창에 따르면 현재(오후 4시10분) 역외 달러/원 환율은 1122원선에서 호가되고 있다.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원을 감안하면 오히려 이날 종가에 비해 소폭 하락해있다.
국내 시장참가자들은 곧 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기자회견을 기다리고 있다.
(박예나 기자; 편집 박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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