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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서울, 4월29일 (로이터) - 달러/원 환율은 29일 하락 마감했다. 전일비 3.5원 내린 1157.5원에 개장한 환율은 2.5원 내린 1158.5원에 최종 거래됐다. 수요와 공
서울, 4월29일 (로이터) - 달러/원 환율은 29일 하락 마감했다.
전일비 3.5원 내린 1157.5원에 개장한 환율은 2.5원 내린 1158.5원에 최종 거래됐다. 수요와 공급 모두 제한적인 흐름을 보인 가운데 내일 시작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미-중 무역 협상 진전을 관망하며 좁은 레인지 안에서 움직였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월말임에도 네고가 많이 나오지 않았다”며 “무역협상이 잘 된다면 밑으로 갈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한국 경제에 대한 우려로 인해 더 위로 갈 수도 있어 양쪽 방향을 다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장중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과의 무역협상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한 발언이 전해졌지만 시장은 협상 결과의 세부 내용을 기다리며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서울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미국 GDP 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이후 상승폭을 넓혀 약 4개월 만의 하루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소폭 순매수했다.
일본이 6일까지 휴장하고, 중국도 1~3일 휴장하며 주요 환율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1일에는 한국의 4월 수출입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로이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시가 1157.5, 고가 1159.5, 저가 1157.0, 종가 1158.5
**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52.8억달러, 한국자금중개 7.23억달러 ** 30일자 매매기준율: 1158.2 ** 외국인 주식순매매: 유가증권시장 21억원 순매수, 코스닥시장 403억원 순매수 (최하영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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