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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이마트가 올해 1분기 ‘어닝 쇼크’ 수준의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핵심 사업부인 할인점의 실적 부진이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15일 금융감독원 전
[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이마트가 올해 1분기 ‘어닝 쇼크’ 수준의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핵심 사업부인 할인점의 실적 부진이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SEOUL = NEWS PIM] Park Jun-ho记者= E-Mart在第一季度的“盈利震荡”水平中表现不佳。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마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4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1.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5854억원으로 11.7%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697억원으로 44.0% 줄어들었다.
根据金融监管局(FSS)9月15日的电子披露,E-Mart在1Q11公布的综合营业利润为743亿先令与减少51.6%相比。
대형마트의 이익 감소에 편의점과 전문점마저 줄줄이 적자를 기록한 탓이다. 특히 할인점 사업의 하락세가 가속화되면서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大型商店的利润减少导致便利店和专卖店数量减少。这是因为记录。
이마트 2019년 1분기 연결기준 실적[표=이마트 IR] |
이마트 할인점의 1분기 영업이익은 114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9.5% 급감했다. 연초부터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치며 매출액은 2조8385억원으로 4.1% 늘어났지만 그만큼 수익성은 악화됐다.
e> E-Mart折扣店的1Q11营业利润同比下降29.5%至1143亿欧元。
신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전문점에서도 227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지난해 1분기(-151억원)보다 적자폭이 76억원 확대됐다. 노브랜드와 일렉트로마트, 부츠 등 신사업 출점에 집중하며 영업적자가 심화됐다.
在一家新的专卖店,我们看到经营亏损227亿韩元。 。赤字从去年第一季度(-15.1亿韩元)扩大了76亿韩元。
연결 자회사들도 매출액은 전년보다 68.6% 늘어났지만 영업적자는 245억으로 전년동기(-38억원) 대비 대폭 늘어났다. 점포 외형확장에 집중한 편의점 이마트24는 1분기 93억원의 적자를 봤다.
合并子公司的销售额同比增长68.6%,但经营亏损为245亿韩元与去年同期(-38万韩元)相比。
같은 기간 신세계조선호텔도 영업적자가 56억원으로 전년(-9억원)대비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레스케이프의 영업손실이 영향을 미쳤다.
同期,新世界朝鲜酒店同期经营亏损56亿韩元(-9.9亿韩元),与上一年相比。去年七月已经开工率斗篷的损失打开门的影响。
다만 이마트 사업부의 창고형할인점인 트레이더스는 매출액이 551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2%나 늘어났고 영업이익 역시 135억원으로 4.7% 늘며 호실적을 거뒀다.
只是一个仓储式量贩店,操盘手seuneun销售额同比增长20.2%,至551.3十亿在易买得超市事业部拿下,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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