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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Reuters. 일본 아베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수출심사 우대국가)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5일
© Reuters.
일본 아베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수출심사 우대국가)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5일 오전 홍남기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을 발표한다. 대책에는 100여개 전략 핵심품목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 등에 매년 1조원 이상 투자를 하는 것도 포함될 예정이다. 아울러 자립화가 시급한 핵심 R&D 과제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시장규모가 작아도 경제성 분석기법 개선 등을 통해 기술개발이 가능하도록 예타 제도를 개선하는 방안도 담길 예정이다.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일본 의존도가 높은 분야로, 글로벌 밸류체인(분업구조)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이번 무역보복 조치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볼 분야로 지목된다. 이지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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