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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Reuters. 현대상선이 컨테이너 서비스 품질을 나타내는 선박 운항 정시성 부문에서 지난 6월 91.8%로 세계 1위에 올랐다. 4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덴마크 해운분석기관
© Reuters.
현대상선이 컨테이너 서비스 품질을 나타내는 선박 운항 정시성 부문에서 지난 6월 91.8%로 세계 1위에 올랐다. 4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덴마크 해운분석기관 '시인텔'의 분석 결과 지난 6월말 기준 현대상선의 선박 운항 정시성은 전월 대비 8%포인트 오른 91.8%를 기록했다. 정시성이란 컨테이너 선박이 정해진 입출항 스케줄을 얼마나 정확히 지키는지를 의미한다. 현대상선의 점수는 조사 대상 상위 15개 글로벌 선사들의 평균 운항 정시성 83.5%보다 8.3%포인트 높았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시성 뿐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할 것”이라며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해운기업으로서 한국 해운의 자긍심을 되찾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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