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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가이 토머스 지음, 이주영 옮김, 인플루엔셜 펴냄.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 3년이면 절반 이상이 돈을 잃고 퇴출당한다고 한다. 코로나 사태 이후 주식 시장에 뛰어든 개인투자자들의 6
가이 토머스 지음, 이주영 옮김, 인플루엔셜 펴냄.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 3년이면 절반 이상이 돈을 잃고 퇴출당한다고 한다. 코로나 사태 이후 주식 시장에 뛰어든 개인투자자들의 60%가 투자에서 큰 손실을 입었다는 보고서도 있다.
이 책은 개미들에게 필요한 것을 정리하고 있다. 저자는 글로벌 슈퍼개미 12명을 선정하여, 이들이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투자 전략을 조사했다.
이들은 평균 나이 52세, 투자 경력 30년이다. 모두가 20대 초반에 주식투자에 입문했고, 30대에 실패를 맛봤다. 두 번의 파산을 겪은 투자자도 있었다. 하지만 40대에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저자는 슈퍼개미들의 투자 전략을 지리학자, 측량사, 활동가, 절충주의자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
▲지리학자: 거시경제를 바탕으로 큰 그림을 그리는 하향식 투자를 선호한다. 1999년 유가하락 당시 원유 섹터에 투자한 루크는 75배의 수익률을 거뒀다.
▲측량사: 개별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지형의 세부 사항을 살피는 상향식 투자를 선호한다. 911 테러 직후 보험사들의 주가가 급락하자 버논은 최저가에 매수했다.
▲활동가: 주주의 권리를 적극 활용해 기업의 경영에 참여하는 투자를 선호한다. 피터는 망해가는 기업의 주식을 사들여 기업을 구조조정해 가치를 창출했다.
▲절충주의자: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기술분석이나 데이트레이더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을 선호한다. 칼리드는 기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상관없이 기술적 분석만으로 투자한다.
면책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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